공격성의 표출을 돕고 이를 건강하게 조율하여 바람직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이러한 에너지 표출 작업은 미술학원에서나 특화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는 학원에서도 가능합니다.
그러나 이 후 이런 자극적이고 활발한 에너지를 어떻게 건강하게 자기 안으로 흡수시킬지는 치료적인 요소입니다.
활동으로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바람직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전환하게 하여 자기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러한 활동을 통한 자기조절 경험은 자기존재감, 즉 '자존감' 을 높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