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동과 어머니와의 관계증진을 통해 정서적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고,
이를 통해 자기가 튼실하게 구성되고 자기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찾는 과정입니다.
이 과정동안 모-자가 이야기하고 설계하며 만든 작품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