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인해 어렵게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뇌발달을 촉진하는 활동으로서 임산부 미술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.
예비 어머님들은 미술활동으로 인해 몰입감을 느끼며 잔 걱정과 작은 스트레스를 잊게 되었고,
작업 과정에서 작업 주제로 인해 주제에 몰입하며 깊은 생각으로 이어져 좋았다고 합니다. 또 지금까지 생각했던 관점과는 다른
관점으로도 생각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통해 또 다른 관점으로의 영역 확장이 일어날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.
코로나를 비켜 어렵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은 날들이었습니다.
참여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