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청 주최 모-자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어머님들은 자녀들의 특성과 중요한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
자녀들은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지만 전달되지 않았던 깊은 마읃들이 조금은 전달이 되는 훈훈한 과정이 되었습니다.
이 마음들이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.
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이 마음이 잊혀지는것이 유지하는 것 보다 훨~~씬 쉽기 때문입니다.
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만 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의 이해와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잊지 않는 노고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화이팅 입니다.
감사합니다.